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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2

구미호뎐 이동욱, 과거 류경수 형 살해 "후회 안 해" 21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구미호뎐 1938'에서는 류경수의 형을 죽였던 이동욱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이연은 천무영과의 재회로 혼란스러웠다. 어린 시절 함께 나눠 가졌던 증표를 내미는 천무영은 진짜 같았지만, 직접 죽는 것을 본 이연은 그 존재를 믿기 어려했고 천무영이 홍백탈이 아닌지 의심하는 이연에게 돌아온 것 결투 신청이었다. 천무영(류경수)과 재회한 이연(이동욱)은 그를 애틋하게 안으며 "네가 홍백탈이냐?"라고 물었고 그게 무슨 소리냐고 말한 천무영은 칼을 뽑은 이연과 대치했고 "넌 여전하구나. 여전히 불 같아"라며 싸움을 시작했다. 총독부에 정체를 들킨 류홍주(김소연)는 이제 어떻게 되냐는 매화(김주영)에 "너희는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영업해. 묘연각은 내가 지.. 2023. 5. 22.
구미호뎐1938 이동욱, 깨어보니 일제강점기 1938년에 갇혔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1회에서는 1938년에 불시착한 이연(이동욱)의 모습으로 막을 열었다. 현대에서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던 이연. 그는 동생(김범) 이랑의 환생을 담보로 탈의파(김정난) 밑에서 다시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월식을 틈타 초대받지 않은 손님 '홍백탈'이 삼도천의 결계의 되어주던 수호석을 훔쳐 갔고, 이에 이연은 이를 되찾기 위해 1938년으로 파견되었다. 주었진 시간은 단 16시간. 경성에 도착한 이연은 곧바로 홍백탈과 추격적을 벌였고 그 혼란 속에서 수호석은 미적단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마적단의 두목은 1938년에 살아있던 동생 이랑이었다. 수호석을 되찾은 이연은 현대로 돌아가려는 찰나 다시 나타난 홍백탈이 이랑을 급습하며 모든 것이 뒤.. 202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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