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본1 형제라면 강호동, 일본 소녀 팬 "한국에서 엄청 나와"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형제라면' 4회에서는 에노시마 섬에서의 2일 차 저녁 영업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포장 주문을 받은 이들은 당황했지만 담을 그릇을 가져오겠다는 손님의 제안에 흔쾌히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많은 주문량에도 강호동과 이승기는 레시피가 제법 손에 익은 듯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강호동과 이승기는 포장 준문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만드는 도중 주문 수량이 추가되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손 빠르게 조리를 시작했다. 네 그릇이 모두 완성이 되었을 때 강호동은 한 그릇을 엎을 뻔 했지만 재빠른 손목 스냅으로 가까스로 구해냈다. 배인혁은 포장 라면을 직접 배달하는 남다른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렇게 완성된 음식을 정성스럽게 은박지로 덮은 후 직접 배달까지 나서.. 2023. 6.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