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풍자 다이어트1 라스 풍자, 악플러와 대면한 썰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박해미, 유인영, 박기웅,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는 최근 고정 프로그램이 무려 17개였다며 "고정이 많다 보니 하루에 4, 6개를 찍을 사황이 오더라. 요즘은 줄여서 10개 정도하고 있고 방송국에 온 지는 2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풍자는 자신의 '열 일'의 원동력이 악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풍자는 "악플을 처음 봤을 때는 힘들고 지쳤는데 어느 순간 동기부여가 되더라. '풍자 제발 지상파 좀 그만 나와'라고 하면 더 나간다. 시간 때문에 거절한 프로도 다시 전화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은 실제로 악플러를 잡은 적도 있다. 제 방송에 들어와 너무 욕을 많이 하시더라. 그러고 나서 메일로도 욕을, 욕보다는 저주에 가까웠다. 본보기로.. 2023. 4.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