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효자촌21 효자촌 제이쓴, "내 식구가 되려고 그랬는지 예쁘더라고요 마음에 쏙 들데" 15일 방송된 ENA "효자촌 2"에서는 효자촌 온 가족이 유재환네에 모여 삼겹살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의 어머니는 "며느리를 절대 흉보는 건 아니고 제이쓴이 아깝다더라"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 말에 제이쓴의 어머니 또한 "다 그랬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홍현희는 "저희 엄마가 보면 어떡하냐. 이번 화 보지 말라고 하냐. 사실 제이쓴이 아깝다고 하는 건 외모적으로 키 크고 이래서 그러는 것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유재환의 어머니는 "백이면 백 다 그런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고 제이쓴의 어머니는 "근데 실제로 보면 안 그런다. 내 집 식구가 되려고 그랬는지 처음에 왔는데 너무 예쁘더라. 너무 마음에 들더라"라고 홍현희에 대한 애정을 꺼내 시선을 끌었다.. 2023. 5.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