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고 후유증1 나쁜엄마, 라미란 "한 번만 더 나쁜엄마 할게" 3일 방송된 jtbc '나쁜 엄마'에서는 사고 후유증으로 7세 수준의 인지 능력을 갖게 된 최강호(이도현)를 진영순(라미란)이 돌보기 시작했다. 송우혁(최무성)은 최강호의 사고에 대해 조사하던 중 사고 장면 CCTV가 없는 것, 최강호의 차를 친 트럭이 대포 차량이라 조회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문스럽게 생각했다. 이미주(안은진)가 밤늦게 퇴근하던 길, 출소한 방삼식(유인수)이 뒤를 따라갔다. 공포에 떨던 이미주는 따라오는 사람이 방삼식인 것을 알고 반가워했다. 이미주는 "나쁜 놈들이 너 이용한 거잖아"라고 말했다. 과거 방삼식은 첫 월급 대신 받은 반지를 엄마 박 씨(서이숙)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이 반지는 절도 물건이었고, 그것도 모르고 월급 대신 반지를 받아 엄마에게 선물한 방삼식이 절도죄로 감옥.. 2023. 5.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