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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2

형제라면 강호동, 일본 소녀 팬 "한국에서 엄청 나와"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형제라면' 4회에서는 에노시마 섬에서의 2일 차 저녁 영업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포장 주문을 받은 이들은 당황했지만 담을 그릇을 가져오겠다는 손님의 제안에 흔쾌히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많은 주문량에도 강호동과 이승기는 레시피가 제법 손에 익은 듯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강호동과 이승기는 포장 준문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만드는 도중 주문 수량이 추가되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손 빠르게 조리를 시작했다. 네 그릇이 모두 완성이 되었을 때 강호동은 한 그릇을 엎을 뻔 했지만 재빠른 손목 스냅으로 가까스로 구해냈다. 배인혁은 포장 라면을 직접 배달하는 남다른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렇게 완성된 음식을 정성스럽게 은박지로 덮은 후 직접 배달까지 나서.. 2023. 6. 13.
형제라면, 강호동 라면에 극찬 "1000엔은 받아야...국물이 제대로다" 지난 5일 방송된 '형제라면' 3회는 닐슨코리아에서 강호동-이승기-배인혁이 일본의 라멘 명장을 손님으로 맞아 한국 라면을 선보인 뒤 호평받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뿌듯함을 안겼다. 2일 차 영업을 앞두고 이승기는 "3개 메뉴가 전부 탈락하면, 감당할 수 있나?"라며 신메뉴에 버벅댈까 봐 걱정이 앞서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조용히 강호동은 "동해물라면 하나라도 지킨 게 어디냐, 진심이면 되지"라고 달랬다. 이승기는 "잘하고 싶어서 걱정된다. 기왕 형이랑 저랑 오랜만에 왔는데, 잘하고 싶은 거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먼저 세 사람은 판매 중단된 '맛있제육라면'과 '진국황태라면'을 대신해 k-food의 계보를 잇는 '전주비빔면'과 강호동표 창작 레시피인 '갈비카레라면'을 후속 레시피로 결정했던 상황. 이승..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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